서소정기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우크라이나, 중동 지역 등 최근 고조되고 있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대외경제 불안 요인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날 회동에는 최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 한·미·일 안보실장회의 참석 후 귀국한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도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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