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은행, 38개월 만에 금리인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종전 3.50%에서 3.25%로 0.25%포인트 하향조정 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가 기준금리 통화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사진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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