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남부 지방 호우 피해 복구에 정부와 지자체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앞서 남부지방 등에 사흘간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전국에서 1500여명이 대피하고 주택침수 170건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있었다.
정치부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