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송종구기자
내동상가 인근서 차량이 물에 잠긴 모습. [사진=독자제공]
21일 오전 2시 30분께 경남 창원특례시 성산구 내동상가 인근 도로에서 집중호우로 차량이 반 이상 물에 잠겼다.
이날 경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창원시에도 오전 0시부터 2시 사이 약 130㎜의 폭우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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