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부터 푸딩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코덕 위한 립천국 ‘퓌’ 선봬

신세계 센텀시티는 촉촉하고 탱글탱글한 텍스처로 많은 코덕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fwee(퓌)’를 선보인다.

fwee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기존과 팝업과는 다르게 새로운 ‘립앤 치크 글로이 젤리 팟’과 직접 골라 채우는 ‘NEW 커스텀 키링’까지 퓌의 새로운 모습을 부산에서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다채로운 컬러들로 가득해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테스트존과 총 61컬러의 압도적인 컬러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있다.

프라이빗 한 공간에서 퓌 브랜드 담당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젤리 챗’은 지난 9월 3일 사전 예약 오픈 후 2일 만에 종료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젤리 챗은 퓌 팝업 스토어가 열리는 12일간, 720명의 고객과 소통하며, 사전예약 고객 대상으로 ‘글로 이 젤리 팟’ 본품 1개와 젤리 키링 1개를 제공한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아도 팝업 입장과 구매 가능하며,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SNS 친구 추가 시 구매 개수당 1000원 할인권과 SNS 방문 인증 이벤트, 제품 구매자에 한해 일일 100인 꽝 없는 럭키드로우를 할 수 있다.

또 팝업 제품을 1개 구매하기만 해도 퓌하면 빠질 수 없는 젤리 키링과 스티커를 증정하며, 구매 금액별로 립 브러시, 파우치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

다채롭게 준비된 이번 fwee(퓌) 매장은 이번 달 26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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