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딥페이크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