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울산공장. [사진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8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스프레드 및 판매 현황 등을 봤을 때 2분기와 3분기 기초화학 수요는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다"면서 "다만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제품 판매 회복이 나타나 2분기보다는 하반기에 실적이 개선될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IT부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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