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준기자
아이엠티는 사업 다각화 및 사업 시너지를 위해 아이엠텍플러스 100만주를 양수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아이엠텍플러스는 전기전자 부품 및 세라믹 제품 제조, 판매를 영위한다. 양수금액은 130억원으로 총자산 대비 42.94% 규모다. 양수 예정일은 오는 7월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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