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이기자
다산솔루에타가 단기차입금이 50억원 규모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2.46%다.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20억원에서 70억원으로 늘었다. 다산솔루에타는 차입 목적에 대해 "운용자금 확보 및 CB상환 자금 준비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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