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브루, RTD 칵테일 '버블 위스키' 출시

'바에서 마시는 칵테일' 구현에 집중

카브루가 손석호 바텐더와 협업한 RTD(Ready to Drink·즉석음료) 칵테일 ‘버블 위스키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버블 위스키 위스키 쿨러'는 가장 베이직한 칵테일 중 하나인 ‘쿨러‘에 캐러멜과 레몬, 진저에일이 조합돼 단단한 풍미와 질리지 않는 맛이 특징이다. 홈술·혼술족이 즐겨 찾는 매운맛의 안주 등 다양한 음식과의 페어링이 강점이다. '버블 위스키 맨하탄'은 클래식 칵테일 ‘맨하탄‘에 초콜릿과 체리, 스윗 버무스의 조합으로 맨하튼의 야경을 닮은 깊은 풍미와 버블처럼 부드러운 탄산감을 자랑한다.

카브루 관계자는 "하이볼 열풍으로 인해 출시된 수많은 RTD 제품들의 홍수 속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하이볼보다 더 큰 범주에 해당하는 칵테일이라는 신선함과 맛, 즉 제품력에 집중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손석호 바텐더만의 창의적인 칵테일 레시피를 최대한 구현해 캔 제품으로 출시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카브루와 손을 잡은 손석호 바텐터는 월드 칵테일 컴페티션, 페르노리카 바텐더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코리아 베스트 바 어워드 2017 5위, 디아지오 월드 클래스 2015 파이널리스트 탑 10 등 국내외 수상 이력을 갖고 있다.

유통경제부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