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아파트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사진=김현민 기자]
■ "태어나니 건물주"…0세가 조부모에게 받은 부동산 700억○ 조부모 부동산→손주 '세대생략 증여' 5년새 1만건 넘어○ 절세 편법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지적…"자금출처 조사를"<i>☞기사보기 : https://m.asiae.co.kr/article/2023100217230478899</i>
■ 서울에서 중간가격 집 사면 월소득 41% 부담해야○ 2분기 주택구입부담지수 165.2…적정수준은 130~140○ 최근 대출 늘고 주택가격도 상승세…지수 더 오를 수도
<i>☞기사보기 : https://m.asiae.co.kr/article/2023100219292055943</i>
■ 삼성전자 3분기 기대치 밑돌 듯…에쓰오일 등 선전 전망○ 증시 지지부진한 가운데 3분기 실적 기대감 낮아져○ 251개 상장사 중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향 종목 72개<i>☞기사보기 : https://m.asiae.co.kr/article/2023092615482572912</i>
■ 스포츠 투자 각광…골드만삭스도 전문부서 만들었다○ 슈퍼리치·부유층, 스포츠 M&A·파이낸싱 등에도 관심○ 구단 M&A 차익 외에도 경기장 상업용 부동산 투자로도<i>☞기사보기 : https://m.asiae.co.kr/article/2023092614542994424</i>
■ Z세대 잡아야…'4선 디자인' 버린 日 아식스의 실험○ '과거에 유행했던 브랜드'라는 이미지 탈피하고 Z세대 공략 가속○ 브랜드 정체성 지켜왔던 핵심 디자인을 폐기하는 것이란 우려도<i>☞기사보기 : https://m.asiae.co.kr/article/2023092710044092146</i>
○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 경신 소식에 하락○ 미 연준이 고금리 더 유지할 것이란 우려로 국채금리 상승 중○ 전문가 "바닥 찾으려면 채권시장의 매도세가 진정될 필요있다"<i>☞기사보기 : https://m.asiae.co.kr/article/2023100405225464452</i>
○ 달러 거침없는 상승세, 한·중·일 화폐는 속절없는 하락세○ 중국은 경제까지 부진한 모습, 탈(脫)달러화 힘 빠질 수도<i>☞기사보기 : https://m.asiae.co.kr/article/2023092708030728955</i>
상하이의 한 건물 공사 현장.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출처=연합뉴스]
○ '란웨이러우(爛尾樓)' : 중국어로 '마무리가 좋지 않은 집'뜻○ 통상 1년 이상 건설이 중단돼 방치된 아파트 건물 등 일컬어○ 올들어 부동산 5위 업체 도산 위기 등 시한폭탄된 中부동산<i>☞기사보기 : https://m.asiae.co.kr/article/2023092708441157499</i>
○국내- 한싹, 코스닥 상장, 공모가 1만2500원- 충남 아산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 1순위 청약- 서울 동대문구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 특별공급- 인천 서구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특별공급- LG전자 국내 첫 폴더블 노트북 'LG그램 폴드' 판매
○해외-10:00 뉴질랜드 금리결정-22:45 미국 서비스구매관리자지수(9월)-23:00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9월)-23:30 미국 원유재고-중국 국경절 휴장(~8일)
◎한 줄 코멘트:원유 재고가 줄어든다는 것은 석유를 사용하는 공장, 비행기, 선박 등이 활발히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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