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최순경기자
경남 합천군은 수원시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개최된 ‘023 제13회 대한민국 조경 대상’ 시상식에서 합천 황매산 황매 정원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하는 공모전으로 서류평가, 현장실사 및 온라인 국민 참여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합천군이 제13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을 수상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으로 선정된 합천 황매정원(황매산군립공원 내)은 기존 황매산의 경관자원 주변으로 산책로와 그라스 정원을 조성했다.
또한 보행로 주변에 심은 산수국은 황매산의 여름철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잔디광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김윤철 군수는 “황매 정원은 철쭉과 억새에 가려져 있던 다채로운 황매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유지관리에 힘써, 방문객들에게 사계절 황매산의 매력을 전달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