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호재 갖춘 양주 최초 블록형 단독주택 ‘월드메르디앙 양주 옥정 라피네트’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

- 옥정생태숲 공원이 둘러 싸고 있는 숲세권…양주 최초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인기 몰이
- 현재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중... 주변 대비 30% 저렴한 가격으로 연일 관심

[월드메르디앙 양주 옥정 라피네트 실사]

양주 옥정신도시 최초의 블록형 단독주택인 '월드메르디앙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가 입주율 85%를 넘기며 순조로운 입주를 진행하고 있다.

월드메르디앙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는 옥정동 일원에 188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블록형 단독주택이다. 단지는 옥정생태숲 공원이 둘러싸고 있는 숲세권을 누릴 수 있으며,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새 주거상품이다.

단지는 옥정신도시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여건이 돋보이는 단지로, 특히 옥정생태숲공원이 단지와 맞붙어 있고, 독바위공원, 옥정중앙공원, 옥정체육공원 등 자연녹지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단독주택의 장점인 숲세권의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옥정1초(가칭/예정), 천보초(이전) 옥정중, 옥정고 등이 자리해 자녀들이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며,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LF스퀘어 등 대형마트 및 쇼핑몰도 가까워 편리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차량 5분 거리에 종로와 시청, 서울역 등에 한 번에 연결되는 수도권 1호선 덕계역이 있어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특히 주변에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중앙역(예정), 수도권 1호선 회정역(예정), GTX-C 노선의 덕정역(예정)이 신설될 예정이고 옥정중앙역(가칭)에서 덕정역까지 신설 노선 경기도 계획안이 확정돼 교통 여건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부동산관계자는 “양주 내 최초 블록형 단독주택이라는 희소성과, 양주 내 다양한 호재가 겹쳐 꾸준히 단지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양주시민들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월드메리디앙 양주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와 같은 블록형 단독주택들이 형성되어 있는 김포와 삼송은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하며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실감하게 한다. 월드메르디앙 양주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는 이름과 같이 삶의 여유를 한층 더 높여줄 테라스가 설치되며, 낭만 꿈터 다락방, 전용 주차장, 텃밭에서 직접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개인정원 등 다양한 공간이 도입된다.

더불어 단지는 옥정신도시 최초의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조성된 만큼, 인근 분양 중인 블록형 단독주택들에 비해 약 20~30%가량 저렴하다. 이에 더해 취득세 이자 지원 등을 제공해 가격 부담을 또 한 번 덜어냈다.

홍보관은 양주시 새터로 라피네트더테라스 2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디지털마케팅부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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