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검찰, '돈봉투' 송영길 전직 보좌관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21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금품살포·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송영길 전 대표의 보좌관 출신 박모씨(53)를 정당법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사회부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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