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루닛, 항암치료 예측 가능성 입증 소식에 10%↑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업체 루닛이 7일 강세를 보인다.

이날 10시9분 루닛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00원(10.37%) 오른 10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닛은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3)에서 국소진행성 직장암(LARC) 환자의 치료 효과를 입증하는 바이오마커로서 루닛스코프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증권자본시장부 이광호 기자 khle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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