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3味3色' 베이커리 디저트 한곳에 모았다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설치된 디저트 파업스토어에서 고객들이 디저트를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 본점 지하 1층에서 여러 디저트 팝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영국식 디저트 전문점 '스코프'를 비롯해 '프랑제리', '오우가', 몽고간장'이 콜라보한 이색 팝업스토어 등이 들어선다. 오우가와 몽고간장이 선보이는 팝업스토어에선 간장 용기에 담긴 커피와 매주 모양 스콘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유통경제부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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