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내달 12일 개봉

'로그네이션'·'폴아웃' 맥쿼리 감독 메가폰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을 다음 달 12일 개봉한다고 1일 전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첩보 액션물이다. 배우 톰 크루즈가 매번 묘기나 다름없는 액션을 보여준다. 브라이언 드 팔마, 오우삼, J. J. 에이브럼스 등 유명 감독들이 긴장 넘치는 전개도 선사한다. 이번 편에선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과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2018)'의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크루즈를 비롯해 레베카 퍼거슨, 사이먼 페그, 바네사 커비, 빙 라메스, 폼 클레멘티에프 등과 호흡을 맞췄다.

문화스포츠부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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