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도심 속 꽃동산' 새봄맞이 작은정원 눈길

광주신세계가(대표이사 이동훈) 형형색색의 꽃들로 생기발랄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꽃동산 분위기를 연출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오는 30일까지 본관 1층 광장 플랜드 하우스를 다채로운 봄꽃으로 작은정원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화사한 봄꽃과 함께 고객 얼굴의 만개한 웃음꽃을 사진으로 추억할 수 있는 포토존과 힐링쉼터 공간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새봄맞이 대규모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26일까지 1층 이벤트홀에서 운현궁, 레노마, 클라르하임, 앤스티치, 닥스, 세사 등 유명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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