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80% 할인' 롯데면세점, 봄 맞이 내국인 대상 프로모션 진행

시내점 LDF PAY 최대 320만원 증정, 인천공항점 최대 14만원 할인

롯데면세점이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봄 시즌 맞이 프로모션 ‘어웨이크닝 스프링(Awakening Spring)’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롯데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LDF 페이를 최대 320만원까지 증정하고, 스튜어트 와이츠먼, 발리, 베트리나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인천공항점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4만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250달러 이상 구매하였거나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 1000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 중 홈페이지 응모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그니엘 부산 숙박권을 추첨 증정한다. 2인 조식이 포함된 프리미어 오션뷰 더블 객실 1박 숙박권을 25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로, 이달 19일까지 진행된다.

이 외에도 시간대별 추가 적립금 증정, 온오프라인 교차 구매 시 오프라인 전용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롯데인터넷면세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통경제부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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