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3’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의 첫 제품부터 현재의 제품까지 달려있는 벽면을 보고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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