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3부(부장검사 김선규)가 21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모 회사 사무실과 사건 관련자들의 주거지 등 약 1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 중이다.
공수처 관계자는 "현직 경찰 고위공무원의 직무 관련 금품수수 혐의 규명을 위한 압수수색"이라고 밝혔다.
사회부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csj040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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