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제주 노선 108편 임시 증편 운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에어부산이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약 한 달간 제주 노선 항공편 100여편을 임시 증편한다.

이번 임시 증편은 좌석난을 겪고 있는 제주 노선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부산-제주 60편 ▲김포-제주 48편 등 총 108편의 노선에 2만1564석을 추가한다.

에어부산 A321neoLR 항공기.

지난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에어부산 제주 노선의 평균 탑승률이 약 90% 중반을 기록하는 등 겨울방학과 봄방학을 맞아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며 좌석난이 심해지고 있다.

에어부산은 이러한 좌석난 해소를 위해 제주 노선 추가 항공편 투입을 결정했다고 알렸다. 에어부산은 지난해에도 제주 노선 이용객 이동 편의를 위해 지속해서 임시 증편을 시행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국제선 운항 재개와 별개로 여전히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이 많고 봄방학과 삼일절 연휴, 제주도 유채꽃 만개 등 3월까지 관광객이 몰릴 것을 고려해 이번 임시 증편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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