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 비벼먹는 ‘숯불직화구이 두부강된장’ 출시

한솥은 추운 겨울철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인 ‘숯불직화구이 두부강된장'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숯불직화구이 두부강된장은 석쇠에 직접 구워 숯불향이 살아있는 직화구이를 두부 강된장과 함께 비빔밥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끝 가득 전해지는 숯불향이 매력적인 숯불직화구이와 한솥의 특제 두부강된장의 조화는 쌀쌀한 날씨에 따뜻하고 건강하게 챙길 수 있는 식사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한솥의 특제 두부강된장은 구수한 재래식 된장에 양파, 고추 등 갖은 야채 및 부드러운 두부를 넣어 감칠맛과 구수한 맛을 극대화했다. 밥에 비벼 먹어도 짜지 않도록 기존보다 염도를 20% 낮춰 건강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국산 재료로 만든 무생채와 치커리, 계란후라이를 얹은 밥이 함께 제공되는 이번 신메뉴는 이달 초부터 전국 한솥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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