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미래교육 박람회 자문 협의체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울산시교육청이 오는 7월에 개최하는 ‘2023년 울산 미래 박람회’의 협력적 운영 기반 조성을 위해 16일 시 교육청 정책회의실에서 1차 자문 협의체 협의회를 열었다.

울산 미래 교육 박람회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고 함께 상상하며 울산 교육의 오늘과 내일, 미래에 대한 담론을 나누는 교육박람회다.

울산교육청.

자문 협의체 위원은 울산 지역 초·중·고 교장 6명과 울산 미래 교육 박람회 관계자 5명이 위촉됐고 협의체는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울산 미래 교육 박람회 추진 경과와 부스·체험관 운영, 세미나·학술 심포지엄 등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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