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하는 등 한파가 찾아온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9.4도를 표시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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