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52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팅크웨어는 유동성 확대를 목적으로 52억1800만원 규모의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예정 주식은 36만7468주로, 처분가격은 1주당 1만4200원이다. 처분 예정기간은 11월30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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