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성현 산림청장, 밀양 ‘재선충병 피해지’ 현장점검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7일 남성현 산림청장이 경남 밀양시 상남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를 찾아 현장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남 청장은 재선충병 피해 최소화를 위해 드론 예찰과 QR코드 활용 등 과학적 방제기술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남 청장(왼쪽 두 번째)이 경남도·밀양시 관계자들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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