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섭기자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미국 상무부는 지난 8월 상품·서비스 등 무역수지 적자가 674억달러(약 95조7080억원)로 적자 폭이 전월보다 4.6% 줄었다고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677억달러)보다 적자 폭이 작았다.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는 지난 4월 이후 5달 연속 감소하고 있다.
8월 수입은 3263억달러, 수출은 2589억달러를 기록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