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환기자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비욘드 핀테크 데모데이 2022'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DB손해보험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비욘드 핀테크 데모데이 2022(Beyond Fintech Demoday 2022)'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DB손해보험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20년부터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해 엑셀러레이팅을 해오고 있다.
올해도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3기에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해 6개월간 육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3기 육성 기업 5개사, 핀테크기술지원센터 기술특례상장 기업 3개사, 시리즈 라운드(Series Round) 기업 4개사, 시드 라운드(Seed Round) 기업 4개사가 참석했다.
D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보험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인슈어테크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