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추석 명절기간 동안 선물 등 해외 직구 물품이 집중 반입되는 것을 대비해 인천, 평택 등 세관에 특별통관지원팀을 편성해 특송물품의 신속통관을 지원한다. 29일 인천 중구 인천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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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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