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1595억 규모 양산시 복합물류공사 신축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금호건설은 제이엘지와 양산시 산막동 복합물류센터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95억4000만원이다.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7.7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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