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룽투코리아, 블레스 이터널 흥행 기대감에 상승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룽투코리아는 블레스 이터널 흥행 기대감에 장중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10시 27분 룽투코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6.55%오른 537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회사는 장중 5580원까지 치솟았다.

블레스 이터널은 네오위즈의 ‘블레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룽투코리아는 이날 블레스 이터널 사전 예약자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블레스 이터널은 오는 10일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 기존 게임이 보유한 총 5개의 특색 있는 직업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기반 스토리가 특징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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