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8월7일까지 중랑천 다목적광장에서 제6회 성북문화바캉스를 펼치고 있다.
성북문화바캉스는 매년 1만 명 이상이 찾은 강북지역 대표 물놀이 축제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재개장했다. 시민들은 50m 초대형, 대형, 어린이 슬라이드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놀이 등을 즐기며 성북문화바캉스를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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