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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최강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검은색 상의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동그란 눈망울과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피부, 굴욕없는 동안 미모가 눈에 띈다.
이를 본 지인과 팬들은 "너무 너무 예쁘다" "사랑스럽다" "햄토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승연은 1988년생으로 최근 카라의 멤버들과 데뷔 15주년을 맞아 단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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