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메리츠화재는 1100억원 규모로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채권형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5.3%이다. 사채 만기일은 30년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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