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1890억 규모 채무인수 결정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티와이홀딩스의 자회사인 태영건설은 1890억원 규모의 채무를 인수했다고 28일 밝혔다. 화성동탄2 A106,107BL 사업 관련 금호건설, 신동아건설, 서영산업개발의 PF대출금에 대한 조건부 채무인수로 채무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5.51%에 달한다.

태영건설 측은 "채무인수는 확정된 것은 아니고 원채무자 중 미상환차주 발생 시의 조건부 채무인수를 하는 건으로 해당 조건 미발생 시 채무인수 의무는 소멸된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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