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 라이소반트와 박테리아 치료제 계약 해지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인트론바이오는는 로이반트 자회사인 라이소반트와 박테리아 치료제인 ‘SAL2000’ 관련 계약해지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양사 합의에 따른 것이다. 해지 이후 계약금 113억원은 반환되지 않는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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