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글로벌리츠, 46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46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일반공모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8778만6260주로 발행가액은 5240원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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