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AJ네트웍스는 4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03% 수준이다. 차입 목적은 회사채 상환 및 운영자금으로의 활용이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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