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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파리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흰색 셔츠와 니트, 선글라스를 착장하고 있다. 검은색 크롭톱과 언더웨어를 과감하게 매치해 소화해냈다.
한편, 블랙핑크가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 한 곡 'Ice Cream'이 최근 스포티파이에서 최근 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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