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 럭셔리 상품으로 여심케어 나선다…애프터 명절 기획전 실시

신세계라이브쇼핑 애프터 설 명절 기획전 포스터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신세계그룹 TV쇼핑 채널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오는 31일부터 일주일간 ‘럭셔리 라이프’ 기획전을 열고 명절 기간 여심(女心) 잡기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온라인몰과 모바일앱에서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명절 증후군을 달랠 수 있는 상품들에 특가 혜택을 더해 선보인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구찌·프라다·골든구스·페라가모·메종마르지엘라·MCM 등 인기 명품 브랜드 상품, 순금 골드바와 주얼리 제품들, 조말론·딥티크·헤라·달바 등 뷰티 상품도 준비했다.

순금 상품을 제외하고 기간 내 행사 상품 구입 시에는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는 10% 적립 혜택이 제공되며, 행사카드 이용 시 7%의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별로 최소 5%부터 최대 20%까지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주목할 만한 상품은 딥티크 필로시코스 오 드 퍼퓸(75ml) 15만 9000원, 디디에벨라 순금 웨이브 쌍가락지(11.25g) 99만 9000원, 메종 마르지엘라 5AC 마이크로 버킷백 81만 9000원, 구찌 GG인터로킹반지갑 52만 4800원 등이 있다. (즉시 할인가 기준, 청구 할인 미반영)

신세계라이브쇼핑 관계자는 “고객들이 삶의 즐거움을 더할 트렌디한 상품을 특별한 혜택가에 만나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앞으로도 다양한 ‘럭셔리 상품’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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