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이태리 감각 우아함 ‘국민 신사복’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GALAXY)는 1983년부터 한국 신사복 시장을 이끌어 온 국민 브랜드로, 이태리 감각의 우아한 클래식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기술과 문화적인 모던함을 선별적,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대한민국 대표 남성복 브랜드다.

고급스런 클래식 소재와 테일러링, 신체의 곡선을 날렵하게 핏 시키는 모던 클래식 컨셉의 뉴룩을 자랑한다.

꾸미기를 즐겨하고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남성을 타깃으로 한 젊고 신선한 컨셉의 라인 ‘GX1983’을 지속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GX1983 라인은 포멀과 캐주얼의 경계를 아우르는 보더리스 상품과 함께 레트로 무드와 활동성을 개선한 트렌디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경제부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