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지준율 0.5%P 인하…中 금융권 평균 8.4%

중국 베이징에 있는 인민은행 청사 전경.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은행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실제 인하는 오는 15일부터 이뤄진다.

인민은행은 지준율 인하에 따라 약 1조2000억위안(223조원)의 장기 유동성이 공급된다고 언급했다.

이번 지준율 인하는 지난 7월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당시 중국 국무원이 상무회의에서 지준율 인하 의지를 밝힌 뒤 이틀 만에 0.5%포인트 내려간 바 있다.

인민은행이 12월에 지준율을 인하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애초 현지 언론에서는 “내년 1월에 지준율을 인하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 바 있다.

한편 이번 결정에 따라 중국 금융권 평균 지준율은 8.4%로 내려간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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