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주당 0.05주 무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유한양행은 보통주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 1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21일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