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화기자
네오박스 플러스 시리즈. [사진제공=코멕스산업]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50년 전통의 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이 국민 수납박스 '네오박스'에 감각적인 컬러를 더한 '네오박스 플러스' 시리즈 1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네오박스 플러스 시리즈는 ▲네오박스 플러스(민트 6종/베이지 6종) ▲네오박스 플러스 언더베드(민트 1종/베이지 1종)으로 구성됐다. 독보적인 내구성과 수납력으로 국민 수납박스로 불리는 ‘네오박스’의 신제품으로, 민트와 베이지의 트렌디한 파스텔 컬러를 적용해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
네오박스 플러스는 6L(335*240*145(H)mm), 8L(335*240*190(H)mm), 22L(543*363*188(H)mm), 34L(543*363*268(H)mm), 40L(647*437*226(H)mm), 60L(647*437*326(H)mm) 등 활용도 높은 6가지 크기로 아이들 장난감, 생활 소품, 두터운 의류 등 필요와 용도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네오박스 플러스 시리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감각적인 컬러와 기존 네오박스의 강점인 튼튼한 내구성도 그대로 갖췄다. 견고한 가로, 세로 골조로 설계돼 내용물을 안전하게 수납 가능하며, 견고한 잠금장치를 탑재해 운반도 쉽다. 신제품 네오박스 플러스 시리즈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코멕스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