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 금호에이치티 외 3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화일약품은 다이노나 외 3인에서 금호에이치티 외 3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금호에이치티와 다이노나 간 합병으로 인한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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