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파스, 채권자가 파산신청…'법적 절차 대응'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멜파스는 채권자인 디에프에이프라이빗에쿼티가 수원지법에 파산신청을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사측은 "당사는 제3자로서 파산신청자의 채권을 침해한 사실이 없으며, 당사는 상장회사로서 규정에 따라 회사의 주요사항을 적시에 공시했기에 법률대리인을 통해 민·형사상 책임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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