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알미늄, 437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조일알미늄은 43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120억원은 시설자금으로, 317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신주 발행주식 수는 2000만주로 예정 발행가는 2185원이다. 확정 발행가는 오는 12월6일에 결정된다. 1주당 신주 배정 주식 수는 0.1558972201주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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