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애기자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세종메디칼은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업을 영위하는 제넨셀 지분 14.01%(66만주)를 62억8980만원에 인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5% 규모이며 거래 상대방은 제넨셀 최대주주인 강세찬 씨다. 지분 인수 목적은 사업다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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