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기자
서울신라호텔, 비즈니스 디럭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CGV와 손잡고 객실에서 즐기는 오페라 공연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CGV와 협업을 통해 객실에서 오페라 공연을 시청할 수 있는 '인 룸 오페라(In Room Opera)'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월간 오페라'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관에서의 오페라 관람을 구현한 CGV가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로시니의 '도둑까치' 등 5개의 오페라 영상을 추천했다. 패키지를 예약한 투숙객은 체크인 당일 오후 6시까지 원하는 시간에 이를 시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호텔 전 식음업장에서 사용 가능한 10만원 상당의 식음 크레딧이 제공된다. 룸서비스도 선택 가능하다.
'인 룸 오페라' 패키지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1박 기준 ▲CGV 추천 오페라 영상 5종 ▲식음 크레딧 10만원 ▲CGV 영화 관람권 2매(비즈니스 디럭스 룸, 그랜드 코너 디럭스 룸 투숙 시 일반 관람권 2매, 수페리어 스위트 투숙 시 골드 클래스 관람권 2매) ▲체련장(Gym) 및 실내 수영장(2인)으로 구성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